'혐의 부인' SNS로 필로폰 구해 투약한 20대…구속영장

기사등록 2026/03/13 15:10:20 최종수정 2026/03/13 15:28:24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필로폰을 구해 투약한 2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 북구 자택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투약 목적의 필로폰을 구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제보를 통해 수사에 나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를 대상으로 벌인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마약 구매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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