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농업회사법인 경남 합천유통은 13일 합천유통 대회의실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진행됐다. 의결안건으로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합천유통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하고 2억2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또 2015년 69억원에 달했던 누적손실액을 49억7000만원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합천유통이 양파·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유통 장문철 대표는 "융복합상품 유통플랫폼 판매 전시장을 통한 고품질 합천춘란을 전국 택배 발송 서비스를 통해 합천춘란 판매를 확대하고 널리 알리겠다"며 "또 채권 관리 및 자산 건전성 확보, 농산물 산지 순회 수집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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