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공문 수차례 발송…전자책 배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선거 6개월 전 시점에 맞춰 모든 공직자에게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특히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와 선거법 관련 공문을 각각 배포했다.
이달에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했고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중립의무를 강조하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각 동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에게도 2차례에 걸쳐 선거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선거 관여 행위는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고 주권자인 국민 신뢰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라며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와 위반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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