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올해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정보화 사업에 109억2700만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어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지능정보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인 109억2700만원을 투입해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관제센터 운영 및 폐쇄회로(CC)TV 확대 등 시민 안전 강화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 4대 분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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