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까지 '산림 경관 개선' 맞춤형 교육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원사 양성 과정은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돼 6월12일까지 진행된다.
과정은 ▲정원 구조물·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평창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정원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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