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KMI 본관…부산 해양금융 중심지 비전 제시
이번 포럼은 해양 기업과 해양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초청 강연 세션과 종합 토론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행사 영상은 녹화 후 공유될 예정이다.
초청 강연 세션에서는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생산적 금융, 건전성 그리고 해양 클러스터 산업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기환 국립한국해양대 명예교수가 '해양금융중심지 부산의 비전과 혁신적 해양금융'을 주제로 강연한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KMI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김명희 센터장 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연구위원에게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이 부산이 글로벌 해양특화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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