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정책 분야서 성과 인정 받아"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전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6곳이 수상했으며 서초구가 대상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에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교육·복지 분야 대상도 받은 바 있어 연달아 어르신 정책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해 총 6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행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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