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자 및 보행자 2명도 병원 이송
13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6분께 명일역 인근에서 택시가 급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탑승객인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택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보행자 1명 등 2명은 중상을, 다른 보행자 1명은 경상을 입어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 운전자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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