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현실화율, 전년과 동일한 69% 적용
이는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것으로,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사정,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67개 행정 지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매년 시세에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시세 반영율)을 곱해 산출하는데,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69%의 현실화율을 적용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해 산정한다.
국토부는 "구체적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 열람 전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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