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32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일 대비 2200원(7.03%) 오른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흥구석유(4.04%), 대성에너지(2.03%) 등도 상승세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점이 주가 상승의 재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은 12일(현지시간)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9.22% 급등한 배럴당 100.46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은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72% 급등한 95.73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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