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입지 강화"…휴젤,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 참가

기사등록 2026/03/13 09:02:57

보툴리눔 톡신·HA필러 등 홍보

[서울=뉴시스]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HA필러 ‘리볼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젤은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 학회(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회사는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지난 10일, 휴젤은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런치 심포지엄을 통해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피차야 마니프라솝촉이 태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데이터와 리볼렉스 실제 적용 노하우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휴젤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자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이 집중하는 핵심 국가"라며 "태국 현지 피부과 전문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대표 학회에 참가해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의료진과 깊이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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