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5월31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3/13 09:04:58
[보령=뉴시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5월31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뉜다. 대면 신청은 5월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ARS(1388)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의 준수사항 점검하고 소득검증을 거쳐 12월 중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 "대상 농업인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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