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2위 산체스와 선발 맞대결
13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한국은 14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운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은 지난 8일 대만과의 2026 WBC 1라운드 C조 3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왼손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다.
산체스는 지난해 MLB 32경기에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 212탈삼진의 성적을 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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