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3/13 08:42:14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와 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한다.

사업은 인천 지역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소공인으로, 기업 보유 역량,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는 4월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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