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진흥계획 수립 및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및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1명 ▲시교육청 1명 ▲학회·협회 4명 ▲선수·감독 2명 ▲교수 3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2028년 3월12일까지 2년 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이들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과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
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펼쳐진다.
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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