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수출수익 10조원 넘어
러시아의 화석연료 수출 규모와 그 수익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있는 핀란드 싱크탱크 CREA(에너지 및 청정공기 연구소)는 러시아의 관련 수익이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 후 70억 달러(10.35조 원)에 육박한다고 12일 말했다.
그러면서 일간 수익 평균치가 전쟁 직전 2월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12일은 전쟁 13일 째다.
한편 CREA는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후 2025년 2월까지 만 3년 동안 서방의 수입금지 등 경제 제재에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수출에서 얻은 수익이 총 9390억 달러(1388조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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