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개최…혁신사례 공유
"사회혁신가 발굴 및 혁신 확산 위해 협력·지원"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혁신활동을 통해 공익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했다.
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2019년부터 시작된 서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7회 시상식에서는 체인지메이커 5명이 선정됐으며, 제1회부터 현재까지 총 39명의 사회혁신가가 발굴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혁신 사례들이 다수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재활 솔루션과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 급식 복지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기반의 사회혁신 모델이 등장하며 인공지능이 공익 영역에서도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의 체인지메이커로는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 ▲김경목 별따러 가자 대표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 및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사회혁신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