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2714억원으로 책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신규사업은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400억원 ▲AX 실증산단 구축 288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481억원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452억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50억원 등이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정부 각 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신규사업 발굴보고회에서 "내수 부진과 고금리 지속,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고조 등으로 내년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역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모든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2557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726억원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조사 5억원 등 국비 2조1632억원에 지방비를 더해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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