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의료·돌봄기관과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3/12 11:13:33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3개소(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방문운동 수행기관(위드의원), 재가노인돌봄센터 2개소(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돌봄 관계기관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이에 각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등에 상호 협력한다. 중구청은 사업 총괄 및 연계·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중구형 통합 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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