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17일 청약접수 시작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과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오는 17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 단지는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전체 공급량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이다. 유상 옵션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이라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며,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갖춰져 있다.
동탄역 상권부터 롯데백화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접근 가능하다.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자연환경과 밀접해 있으며, 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도 2027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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