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공개되는 최종회에서는 사랑을 찾아 '남의 집'에 모인 남자 9인이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오민성과 이형준 커플은 마지막 데이트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눈다. 오민성은 방송 이후에도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질문한다.
하지만 이형준은 "부끄럽다"며 확답을 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오민성은 "마음을 모르겠다"며 불안감을 드러내 두 사람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이현준과 김선욱의 데이트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진다. 김선욱이 "윤재 형이랑 손잡았다며?"라고 묻자 이현준이 당황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흔들린다.
김선욱은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을 터뜨리며 "로봇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말해 갈등이 커진다. 굳건해 보였던 러브라인에 균열이 감지된다.
마지막 밤 남자들은 풀 파티와 술자리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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