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등 1~2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운영

기사등록 2026/03/12 08:46:01

중위소득 150% 이하 연 최대 100만원 지원

[수원=뉴시스] 등하교 동행돌봄. (사진=수원시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돌봄 공백으로 초등 1~2학년 자녀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해당 동 거주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를 지원받고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6900원이다.

서비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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