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협력·세일즈 얼라이언스 등 5대 운영 방향 제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이날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제3·4대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과 스타트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신임 협의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스타트업 업계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부산·울산·경남 스타트업들이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는 동남권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 협의회장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플랫폼을 도입해 기업 홍보와 협업을 이끌어 내는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드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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