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6월 완료 목표 '추동 숲정원' 조성 순항

기사등록 2026/03/11 16:54:47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현재 진행 중인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이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57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1.4km), 숲둘레길(2.7km),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추동 숲정원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시민들의 참여로 가꿔 낸 생태 공간이자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시민 모두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정원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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