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눈앞…증선위 통과

기사등록 2026/03/11 16:48:56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3호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9월 사업 인가 신청서를 낸 지 약 6개월 만이다.

이후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까지 거치면 IMA 사업을 본격적으로 영위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 정례회의는 오는 18일 예정돼 있다.

'8조원 이상 종투사'만 영위 가능한 IMA는 사실상 원금 지급을 전제로 고객으로부터 예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증권사는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IB)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1호 IMA 사업자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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