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사 선발, 사업화지원금 평균 4500만원 지원
멘토링, 법률·특허 컨설팅, 마케팅 등 프로그램도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해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고, 모집 마감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45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1:1 멘토링, 법률·특허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 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사업 관련 사항은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마산대학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진 총장은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창업 시장에 진입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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