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대현도서관은 2년 연속, 태전도서관은 3년 연속 선정됐다. 서변숲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현도서관은 웹툰 동아리 '하루툰'과 '러시아 문학 읽기'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웹툰 창작과 문화 읽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전도서관은 인형극 동아리 '인형의 꿈'을 중심으로 인형극 시나리오 작성과 무대 제작 등 활동을 펼친다. 그림책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그림책 쉼표' 독서동아리도 운영한다.
서변숲도서관은 문학 에세이를 낭독하는 '목소리 공방' 동아리를 운영하고 팝업북 제작과 야외 낭독회 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내달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예술을 직접 창작하고 누리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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