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로 22명 선발"…한국벤처투자, 공개채용 시작

기사등록 2026/03/11 15:17:05

오는 24일까지 원서 접수…우대 가점 분야 신설

[서울=뉴시스] 한국벤처투자 로고. (사진=한국벤처투자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공개 채용을 시작하고 신입 직원, 청년인턴 등 22명을 뽑는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11명, 모태펀드 운용·해외 벤처캐피털(VC)·글로벌펀드 운용·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일반직 심사역(경력·1명, 전산) ▲일반 전문계약직(경력·4명, 법률·조사연구·회계) ▲임기제 전문계약직(경력·4명, 대외협력·인공지능(AI)·국제협력)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2명)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채용 시 사회 형평성을 확대하고자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 인재 등을 우대한다. 특히 올해는 일반직 심사역(신입)과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부분에서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을 위한 우대 가점을 신설했다. 또 전문계약직 부문에서 조직 기능 고도화와 AI·글로벌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자 회계, AI, 국제협력 분야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전 채용과정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입직은 개인 역량 및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NCS직업기초능력 기반 필기시험과 인성 검사를 치를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한국벤처투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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