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창군 상하면 고리포 사업현장에서는 김영식 부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전북자치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리포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2021년부터 100억원이 투입돼 이 사업을 통해 고리포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시설이 조성됐고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개선됐다.
고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청년함성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근로·창업 중인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30명을 대상으로 일정 저축금액의 같은 금액을 지원해 2년 만기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활력수당'은 37명의 미취업 청년들을 선정해 6개월 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한다.
현재 3개 사업 모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