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공기관, AI·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31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3/11 15:40:57
[진주=뉴시스]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지역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활성화 협의체'는 오는 31일까지 '제5회 인공지능·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경진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주지역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는 국토안전관리원·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주택관리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다.

공모전은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 발굴을 주제로 서비스 발굴 및 창업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모 주제 및 부문에 인공지능(AI) 관련 내용을 새로 포함했다.

공모전은 인공지능(AI)·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4회부터 운영한 '집중 교육(부트 캠프)'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도 신청자들에게 기관별 공모과제 소개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5월 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국토안전관리원은 수상자에게 원장상 2점과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안전 빅데이터 개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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