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에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탑승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일본 측 전세기에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탑승해 이날 오후 1시38분께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
이번 협력은 양국간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뤄졌다.
외교부는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 양국 공관들 간의 긴밀한 소통 위에서 이뤄진 협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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