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으로 이뤄진다.
각종 사회·자연재난 대응 기본요령부터 일상 속 안전사고 대처요령까지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안실련은 교육 신청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북구는 안실련의 강사 운영과 파견 등에 관한 예산을 지원한다.
◇북구, 다함께 누리는 복지서비스 책자 발간
울산 북구는 '다함께 누리는 북구 복지서비스' 책자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올해 기준 신설·변경된 복지정책을 반영해 제작됐다.
▲기초생활보장·주거 ▲자활·고용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육·아동·가족복지 ▲보건·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7개 분야 총 131개 복지사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책자는 구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복지시설 등에 비치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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