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이후로 제 일상과 이야기를 이 계정을 통해 나누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28기 옥순은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이 계정에서도 조금 더 책임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앞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과 영호는 방송 중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에도 연인 사이를 유지했다.
당시 방송에서 영호는 2022년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고 자녀가 없다고 했다. 옥순은 소송으로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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