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안건11건 처리"

기사등록 2026/03/11 15:31:58

국가 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건의안 등 논의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있다. (사진= 동구의회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선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7건,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포함해 1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박철용(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여부도 논의한다.

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안정적 전력망 공급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지만,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 등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우려하고 "피해 주민을 위한 합리적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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