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등 역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로 권오중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이 내정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권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권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비서실, 광역자치단체 등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배달 산업에서 라이더 안전, 노동 이슈 등과 관련해 이해관계자 협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권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행정 경험을 살려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