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과문화전공' 2028년까지 지원
덕성여대·국민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컨소시엄 협력 강화
이번 선정으로 사업단이 운영하는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원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기후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 내 전공 간, 나아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덕성여대가 참여하는 환경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 대학으로, 울산대·인하대·조선대가 참여대학으로 함께하며 융합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사회학전공 교수)은 "HUSS 2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더 고도화하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기후환경 이슈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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