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기 이륜차 보조금 최대 50만원 추가 지원

기사등록 2026/03/11 11:10:2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 지원사업과 연계돼 추진된다.

동구 주민은 울산시의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과 별도로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구는 자체 예산으로 총 2000만원을 마련해 전기 이륜차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동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다.

개인은 1대, 법인 및 개인 사업자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주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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