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턴 채용 이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 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채용 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 예정인 기업이다.
청년 인턴은 채용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법정 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이 필수 조건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1인당 월 100만원(최대 3개월·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은 1인당 월 150만원(최대 4개월·기업당 최대 6명)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과 세부 내용은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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