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 강화

기사등록 2026/03/11 10:39:38
[부산=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펫 프렌들리 객실. (사진=호텔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은 '국제 강아지의 날'(3월23일)을 맞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 'N32'와 협업해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호텔은 객실 내 편의 시설을 보강하고 특별한 혜택을 더하고자 펫 프렌들리 객실에 펫 전용 매트리스 'N32쪼꼬미'를 도입했다. N32 쪼꼬미는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인증을 획득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로, 탁월한 통기성과 흡수성 지지력으로 반려견에게 최적의 편안함과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특별 선물도 제공된다. '미 앤드 마이 팻(Me and my Pet)' 패키지를 예약하고 이달 중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굿즈 프레떼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객실당 1개를 제공한다. 제품은 체크인 시 3층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 기존에 제공하던 펫 가운 대신 활용도가 높은 '펫 파자마'를 신규 특전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펫 객실에는 ▲펫 웰컴 기프트(케이크, 장난감 2종, 치약·칫솔, 풉백) ▲전용 어메니티(펫 스텝, 배변 패드, 타월 등) 등도 함께 주어진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객실 어메니티부터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펫팸족의 요구를 반영한 섬세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숙한 반려동물 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증가로 펫캉스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시그니엘 부산의 펫 전용 객실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투숙률이 6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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