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배우 배용준이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알려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1일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블리츠웨이엔터 주가는 전장 대비 30.00% 오른 1222원을 기록 중이다.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사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배용준은 최근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42만2556주를 취득했다. 약 4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4만8162주에서 430만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다.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MD(굿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지난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해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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