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다국어 플랫폼을 활용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생활 매너와 비자 유의사항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안내를 다국어로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글로벌 소통 플랫폼 앱을 활용했다. 외국인 대학생활의 궁금한 사항을 앱에 등록하면 대학이 확인 후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베트남어와 네팔어, 우즈베크어, 몽골어 등 총 18개 언어를 지원하고 특정 언어로 입력된 정보가 사용자 모국어로 자동 번역돼 표시된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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