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계의 봄(Spring of Four Seasons), 치유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기 교육은 30일과 내달 6일, 2기 교육은 내달 13일과 20일에 각각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데 프로그램은 봄철에 맞춘 감각·정서 회복 활동으로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시민 15명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백옥쌀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 출시
경기 용인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100%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입자가 고운 박력분 형태로 만들어 가정이나 제과점에서 제과·제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과 호밀, 귀리와 보리 등 곡류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의 함량을 낮추거나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곡류를 사용해 만든 식품이다. 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 단위로 소포장해 판매하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
◇수지도서관, 로봇·코딩교육 신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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