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대 12일 폐막 예정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정협 제14기 4차 전체회의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일주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오후 개막했다.
폐막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를 비롯한 중국 최고 지도부와 약 2000명의 전국 정협 위원들이 참석했다.
왕후닝 정협 주석은 정협을 대표해 발언한 뒤 회의 폐회를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표결을 통해 상무위원회 업무보고 관련 결의안과 제안 심사 처리 현황 결의안, 신규 제안 심사 결의안,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4차 회의 정치 결의안 등이 채택됐다.
한편 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은 12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열릴 예정으로, 이를 끝으로 올해 양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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