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가로수 들이받은 승용차 전복…20대 사망

기사등록 2026/03/11 09:32:55 최종수정 2026/03/11 09:44: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심야에 인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께 계양구 오류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운전자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음주 및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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