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버스 화재로 최소 6명 사망…방화 가능성 조사

기사등록 2026/03/11 09:31:59 최종수정 2026/03/11 09:40:25
[케르처스=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케르처스 버스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골재만 남은 버스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방화로 보이는 버스 화재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중상자 3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2026.03.11.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영국 BBC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서부에서 버스 화재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화재는 수도 베른에서 약 20㎞ 떨어진 케르체르스의 중심가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구조대원도 부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한 사람이 버스 안에 휘발유를 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국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지만 고의적인 방화가 있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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