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15년 만에 개정 발간

기사등록 2026/03/11 09:17:00
[서울=뉴시스]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등록문화유산 제도 인식 확대를 위해 발간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가 15년 만에 개정 발간된다.

국가유산청은 2011년 6월 발간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에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개정 발간한다고 밝혔다.

길라잡이는 70쪽으로 근현대문화유산 등록, 행정 절차, 등록 혜택, 명칭 부여 기준 등을 포함해 6장(▲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등록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참고자료)으로 구성됐다.

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2024년 제정되며 새로 도입된 제도들을 일반 국민과 관련 업무 담당자가 알기 쉽게 설명했다"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필수보존요소'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등을 사례로 짚었다.

길라잡이는 국가유산청 누리집에 게시돼 있고,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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