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건물 철거 공사 중 무너진 벽면에 50대 노동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13분께 전북 정읍시 장명동의 한 상가건물 철거 현장에서 노동자 A(50대)씨가 무너진 내벽에 깔렸다.
이 사고로 하반신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내벽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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