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북이 가장 많은 3곳을 차지했다.
이 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정비사업자가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벌인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선정된 3개 시와 협력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의 공모에도 적극 참여해 정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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