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8층 건물 마사지업소서 불…37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6/03/11 08:31:27
최종수정 2026/03/11 08:34:24
[대전=뉴시스] 10일 오후 5시19분께 대전시 유성구 궁동 8층 상가 건물 3층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나 불길이 맹렬히 타오르고 있다. (사진=대전 유성소방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10일 오후 5시19분께 대전시 유성구 궁동 8층 상가 건물 3층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신고자가 "천장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7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4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8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건물에 갇혔던 4명이 구조됐다.
또 업소 내부 914㎡ 중 430㎡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762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샤위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