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제2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면서도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산업·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정부의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바다 ▲자립하는 수산업 ▲함께 사는 어촌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이번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관련 용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이뤄진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수산업·어촌 발전 계획을 통해 기후 위기와 어업인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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